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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머클레인(Charles MacLean)1981년부터 위스키에 관한 수많은 글을 써 왔으며, 위스키를 주제로 15권의 책을 썼다. 「타임스」는 그를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위스키 전문가’라고 소개한다. 머클레인은 2009년에 위스키 업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마스터 오브 퀘이크(Master of Quaich)’로 선정되었고, 2012년에는 국제 와인스피릿대회에서 ‘아웃스탠딩 어치브먼트’ 상을 받았다. 웹사이트 www.whiskymax.co.uk에서 그의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토킹 어바웃 위스키』를 함께 쓰고, 『30초 위스키』를 엮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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