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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경연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6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평론가 번역가

기타:서울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일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4년 11월 <사회성을 키우는 그림책 : 우리 친구 알폰스 8종 세트 - 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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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exkur

김경연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독일 판타지 아동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박사 후 연구를 했다. 옮긴 책으로 《교실 뒤의 소년》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아도》 《미움을 파는 고슴도치》 《행복한 청소부》 《책 먹는 여우》 《빨간 나무》 《이너 시티 이야기》 《마녀 사냥》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우리들의 타화상》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독일 판타지 아동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박사 후 연구를 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폭풍이 지나가고》 《교실 뒤의 소년》 《미움을 파는 고슴도치》 《다르면서 같은 우리》 《행복한 청소부》 《책 먹는 여우》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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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터뷰

외국에서 번역되어 소개되는 아동문학 책은 반 이상이 넘는다. 그러다보니, 몇몇 잘 옮겨졌다는 책을 집중적으로 보게 되고, 옮긴 사람들을 눈여겨 두었다가 신간이 나오면 그 이름을 살펴보는 것이 어느새 중요한 일이 되어 버렸다. '김경연' 씨는 그 분 중에 한 분이다. 현재 독일에서 연구중이신데, 어렵게 기회를...


저자의 말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 - 2013년 9월  더보기

어둠은 흔히 부정적인 것을 상징하며 두려움의 대상이다. 라즐로 역시 어둠이 무섭다. 하지만 바로 그 어둠의 도움을 받아 두려움을 떨어 버릴 수 있게 된다. 어둠은 늘 함께하는 것이며, 어둠이 있기에 빛이 존재할 수 있음을 단순하면서 강렬한 그림과 함께 알려 주는 독특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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