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및 문학비평가로, <뉴요커> 전속 작가를 지냈으며 현재 <엘>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북포럼> <디파처스> <트래블 + 레저> <W> <보그> <태블릿 매거진> 등에도 자주 글을 기고한다. 지은 책으로 《매혹》 《히틀러를 꿈꾸며》, 그리고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요 도서로 선정된 《우상들과의 점심》이 있다. 현재 뉴욕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