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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가배

최근작
2017년 10월 <우리는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김가배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시집 『바람의 서』 『나의 미학』 『섬에서의 통신』 『가을 정거장』 등이 있다. 여행전문지 『여행작가』의 편집위원으로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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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무가 나무에게> - 2017년 10월  더보기

나에게 보내는 연서 나는 한 그루 나무이고 싶다. 기품 있고 넉넉한 모양새로 푸른 바람 소리를 탄주하는 상록의 나무이고 싶다. 이 작품들은 내가 가슴으로 기른 나무들이다. 남루한 내 삶의 독백이기도 하고 위안이기도 하다. 詩에서도 생활에서도 용해되지 못한 부질없는 감정의 알갱이들, 한데 모아 줄 세우고 보니 못나서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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