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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그레이엄 존스(Stephen Graham Jones)블랙피트족 출신으로 자전적인 북아메리카 원주민 이야기와 호러 소설을 주로 써왔다. 『나의 심장은 전기톱』(2021), 『엘크 머리를 한 여자』(2020), 『잡종』(2016), 『Z복음서』(2014) 등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수십 편의 짧은 이야기들을 썼다. 셜리 잭슨상과 레이 브래드버리상, 브램 스토커상, 독립출판사 다문화 소설상, 네 번의 이것이 호러다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콜로라도 대학교 볼더 캠퍼스의 이베나 볼드윈 영문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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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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