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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다키모리 고토 (瀧森古都)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74년, 일본 지바 현 이치카와 시

최근작
2024년 3월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다키모리 고토(瀧森古都)

1974년 지바 현 이치카와 시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이 이탈리아의 오래된 도읍지인 바사노Bassano에서 예술 활동을 한 것에서 유래해 고토古都라는 이름을 받는다. 2001년 작가사무소 오피스 투 원에 전속되어 있다. 방송작가로서 〈기적 체험! 언빌리버블〉 등 다양한 방송의 기획, 구성, 각본을 담당하다 2006년 독립하여 작가, 카피라이터 등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주로 ‘감동’을 테마로 한 소설이나 동화를 집필한다. 다섯 마리의 고양이를 반려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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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 2024년 3월  더보기

이 작품은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고양이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이 작은 인연으로 만나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이는 과정을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고양이를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빈 아파트에 버려진 고양이, 가게에 붙어사는 고양이, 양동이 속에 있던 고양이, 지진으로 생이별한 고양이 등 실제로는 슬픈 결말을 맞이한 고양이도 이 이야기 속에서는 행복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다 읽을 때까지의 짧은 시간이나마 이 이야기 속 세계가 누군가에게 안식처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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