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캐릭터 콘텐츠 기업의 CEO로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G2 시대 중국의 도약으로 한자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였습니다. 알파벳 한자로 집대성한 동아시아의 정신문화를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한자의 왕] 시리즈를 기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