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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임조스물일곱 살에 동화작가가 되었고, 어린이를 사랑하며 어린이의 마음으로 동화를 쓰려고 매일 노력해요. 《나무새의 발자국》, 《안녕하세요, 소나무 할아버지》, 《헬로 처용》 등 여러 권의 동화를 썼어요. 서덕출문학상을 받았고, 교과서에 단편 동화 ‘초록 대문 집에 편지가 오면’이 실렸어요. 지금은 고향 울산에서 태화강과 신불산과 주전 바다를 산책하면서 ‘좀 더 새롭고 따뜻한 동화를 쓸 수 없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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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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