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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헴펠(Marc Hempel)마크 헴펠은 시카고 북서부 교외에서 태어나 지금은 메릴랜드 볼티모어에 살면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적당히 유명한 만화가”라는 상대적인 명성을 즐기고 있다. 닐 게이먼과의 공동작업인 <샌드맨> “친절한 그들” 외에도 마크 휘틀리와 함께하여 비평의 찬사를 받은 <브레스테이커>, <마스>, <블러드 오브 더 이노센트> 등이 유명하다. 직접 창작한 <그레고리>와 <터그 & 버스터>는 만화계에서 몇 군데 수상 후보에 올랐고, 유머 앤솔로지 <네이키드 브레인>은 볼티모어 시티 페이퍼의 볼티모어 베스트 2003년판에서 최고의 만화로 꼽혔다. 헴펠의 그림은 <마블 팬페어>, <에픽 일러스트레이티드>, <헤비메탈>, <조니 퀘스트>, <전사 타잔>, <클라이브 바커의 헬레이저>, <플린치>, <마이 페이스 인 프랭키>, <꿈결>, <루시퍼>, 그리고 <디즈니 어드벤처>에서도 볼 수 있다. 또 그는 <매드 매거진>과 <니켈로디언 매거진>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기도 했다. 쓰고 그리기 이외에도 그는 3D 사진 찍기와 록밴드에서 드럼치기를 즐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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