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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츠 키미오(小松公生)일본공산당 정치·외교위원. 〈신문 아카하타〉 정치부 기자를 거쳐 후와 데쓰조(不破哲三) 전 일본공산당 위원장의 비서로 일했다. 잡지 〈전위(前衛)〉와 〈신문 아카하타〉 등에 ‘강제가 아니라는 주장에 대한 질문: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이중가해를 단죄한다’(2012년 12월)와 ‘위안부 재판 미국 하원 결의, 요시다(吉田) 증언마저 무시한 채 근거 없는 사실 왜곡, 고노(河野) 담화 부정파의 폭주’(2014년 10월 15일)를 기고하는 등 진보논객으로 활동 중이다. 2012년 일본 원전 마피아를 폭로한 《원전에 매달리는 사람들의 무리》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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