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다나카 요코와 그림을 그리는 후카사와 마사히데가 콤비를 이루어 만든 팀이랍니다. <엉덩이탐정> 시리즈 에는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을 해결하는 엉덩이탐정의 활약이 담겨 있지요. 트롤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 시리즈》를 쓰고 그리기도 했어요. 오늘도 트롤은 새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