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아이콘들을 인터뷰하고 글을 쓰는 경영 전문 저널리스트다.
약 20년간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경영 분야를 연구하며, 유명한 비즈니스 아이콘들의 생각과 철학을 깊이 있게 분석했다. 지금도 꾸준히 아마존, 테슬라, 에어비앤비, 틱톡, 닌텐도 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연구해 글을 쓴다.
2018년부터는 미국의 유명한 경제 전문지인 〈포브스〉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영국 리더십 연구소의 잡지 편집자로도 활약했다. 또한, 각종 회의나 행사 등을 진행하며 영향력 있는 기업가들을 자주 인터뷰한다.
샐리 퍼시는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저널리스트가 되기 전에 경영 컨설턴트로 일했다. 저서로 《금융의 정점에 도달하라(Reach the Top in Finance)》, 《혁신가들(The Disruptors)》 등이 있다.
샐리 퍼시는 아름다운 시골에서 책을 읽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강아지와 산책하기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