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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숙여행작가. 제주에서 태어나 오름과 들판과 책을 친구 삼아 청소년기를 보냈다. 제주대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했으며, 방학 때면 전국으로 건축 답사여행을 다녔다. 의미 있는 졸업여행을 꿈꾸다 프랑스로 유네스코 국제봉사활동을 떠나게 됐고 이를 계기로 노마디즘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그동안 유럽, 아시아, 남미, 오세아니아를 여행하며 보물 같은 시간을 보냈다. 독일 베를린 건축사무소에서 인턴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지금은 제주에서 건축 실무와 글쓰기를 병행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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