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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정만진

최근작
2025년 1월 <대구 비슬산 역사문화자연유산 답사여행>

정만진

(현)현진건학교 교장, 월간 <빼앗긴 고향> 발행인. (전)대구한의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외래교수, 국립 안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 대구외고 교사. (저서)<문학교육론>, 장편소설 <의열단>, <광복회>, <한인애국단>, <일장기를 지워라>, <딸아 울지 마라>, <백령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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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잣과 꿀, 그리고 오동나무> - 2022년 4월  더보기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을 넘나드는 경제력을 자랑하지만 국제투명성기구가 매년 발표하는 조사에 따르면 청렴도는 아직도 OECD 상위국 중에서는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습니다(2021년 역대 최고 좋은 평가, 세계 32위). 외국에서는 우리나라가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의 하나로 공정 경쟁을 가로막는 부패를 꼽고 있습니다. 정붕과 이순신 두 분의 사례는 널리 알려져 온 국민의 귀감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공동체의 미래가 밝아집니다. 우리 사회의 청렴도가 향상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이 소설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작가 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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