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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후안 루이스 (Juan Ruiz)

최근작
2023년 6월 <좋은 사랑의 이야기>

후안 루이스(Juan Ruiz)

오늘날 스페인의 과달라하라주에 있는 ‘이타’의 수석사제였다. 본명 외에도 ‘이타의 수석사제’라는 뜻의 ‘아르치프레스테 데 이타(Archipreste de Hita)’로 알려져 있다. 13세기 말 알칼라 데 에나레스에서 태어나 14세기 중반을 살았고 1351년 전에 죽었다고 하지만 이는 중세 다른 작가들에게서도 흔히 볼 수 있듯 정확한 정보는 아니다. 시민법과 교회법을 공부했으며 돈 힐 데 알보르노스 대주교의 명령으로 12년 넘게 감옥에 있을 때 이 작품을 썼다. “모든 불편함이 그의 자리이고 모든 슬픈 소음이 그의 방이었던”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게 호방하고 유쾌한 《좋은 사랑의 이야기(Libro de Buen Amor)》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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