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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민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해 매니저, 점장을 거쳐 대전 동구 삼성동에서 13평짜리 작은 가게 ‘카페 허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전의 랜드마크 카페로 성장한 ‘카페 허밍’의 창업 노하우를 담은 《나는 스타벅스보다 작은 카페가 좋다》로 지식경영 바리스타로 발돋움한 뒤, 현재 여러 대학과 행사에서 ‘작은 가게 창업 전문 강연자’로도 활동 중입니다. 또한, KBS·SBS·한국경제TV 등 각종 언론에 출연해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되는 작은 가게만의 브랜딩 매뉴얼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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