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의 블루를 사랑합니다. 달빛과 별빛이 쏟아지는 밤바다를 좋아합니다. 로망띠끄에서 활동 중. [종이책 출간작] 잠 못 이루는 밤 눈 내리는 밤 말리꽃 향기 [전자책 출간작] 시린 겨울, 바람이 분다 애인, 있어요 어느 비 내리던 새벽 외 다수 [출간 예정작] 균열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