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을 거점으로 영화와 사진 업계에서 활약하는 아트 디렉터 겸 스타일리스트. ‘나의 멋진(My cool)’ 시리즈를 통해 누구나 접근하기 쉽고 개성 있는 진정한 복고적 장식 스타일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