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프렌즈 공동대표. 전 직장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에서 한양규와 윤한진을 만나 ‘푸하하하 프렌즈(FHHH)’라는 건축사사무소를 개소했다. 2013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도시에 대한 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