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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1982년 만화 《불꽃》을 발표하며 데뷔했으며 선이 굵고 섬세한 그림체를 기반으로 액션 극화의 새 장은 연 작가로, 1980년대 후반 1990년대 초반 특히 활발히 활동했다.《귀문도》,《파검》,《소림사의 바람》,《스카이 레슬러》,《야수라 불리운 사나이》,《나간다 용호취》,《왕초》,《풍운의 거지왕》등 수많은 작품 활동과 더불어 1994년 한국만화가협회 이사, 1997년 제1대 젊은작가모임 회장, 부산예술문화대학 만화예술과 겸임교수, 1999년 한국만화가협회 감사, 이사를 거쳐 2006년 한국만화가협회 부회장 역임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네이버 웹툰〈몽홀〉을 연재 중인 계속해서 도전하는 작가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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