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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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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바람 사이로 보이는 것>

황은경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2015년 제1시집 『겨울에는 꽃이 피지 못한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마른 꽃이 피었습니다』 『생각의 비늘은 허물을 덮는다』가 있고, 다수의 편저와 공저, 공동시집이 있다.
한국여성문학100주년기념 문학상, 작가와문학상, 호남문학상, 중앙뉴스 문학관큐레이터상, 대전서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문체부 상주작가 공모에 선정되어 어린왕자문학관 상주작가로, 대전작가회의, 대전시인협회, 시와정신문학회, 여성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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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바람 사이로 보이는 것> - 2022년 11월  더보기

세상에 뿌려진 많은 행복을 자연 속에서 깊은 생명을 시 안에서 평생 닦을 발우를 만났다. 그러나 고백하자면 시를 쓰는 일은 존재를 확인하는 최소한의 몸부림이다. 다시 먼 길을 가기 위해 시작되는, 끝내 따라가야 할 것들을 찾아 네 번째의 발자국을 뗀다. 2022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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