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종규2000년부터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에 재직 중이다. 2002년 삼성 그룹 중국 지역전문가로 선발되어 1년간 베이징 어언문화대학교와 상하이 교통대학에서 학업을 쌓았으며, 31개 성시 40여 곳을 여행하고 중국 현지 곳곳을 체험하였다. 중국 지역전문가 생활의 인연으로 2003년 베이징 출신 중국인 부인과 결혼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중국과 중국인, 그리고 중국경제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에서 실시하고 있는 애널리스트 투표에서 글로벌투자전략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로 선정되었으며 조선일보가 선정한 베스트 애널리스트이기도 하다. juhn21@samsung.com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