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과 라디오의 구성 작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상상하기를 좋아하고, 감성이 풍부한 글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그것을 가족에게 들려주는 것을 즐깁니다. <꼬마 마녀와 빗자루>는 작가가 만든 이야기 가운데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