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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원밀짚모자에 검은고무신을 신고 일본으로 건너가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생을 했다. 그 후 1993년 27세이던 때 이삿짐센터를 운영하고 1994년 중국에 진출 사업에 실패한 후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 2001년 35세 때 국제물류사업인 (주)코나폰 코퍼레이션을 세웠다. 그는 현재 (주)코나폰 인터내셔널, (주)코나폰 익스프레스 등에서 국제 물류 전반을 다루는 물류 회사로서 1,00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한.중.일에 200여명의 직원을 둔 글로벌 기업의 회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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