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글로 인사드릴 때마다 전보다 더 재미있는 글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 번, 세 번 읽어도 재미있는 글을 독자님들께 보여 드리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출간작] 트리플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