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와 뉴욕 유수의 f&b 회사에서 경험을 하고 2004년 be my guest를 설립, 한국의 대표적인 라이프 스타일 및 f&b 브랜드를 컨설팅. 새로운 트렌드를 끊이없이 제공. 낙낙 멤버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어넣어주며, 새로운 아이템 개발, 제작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