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보고 달리는 소심한 미술학도. 비록 제 답은 아직 못 찾았지만, 이야기 속 주인공에겐 행복한 답을 주고자 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현재 조아라에서 <용의 나라>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