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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서울예술대학 극작과를 졸업하고 1998년 삼성문학상 희곡 부문에 <춘궁기>로 당선되며 데뷔했다. 이후 극단 미추에서 연극 <용병>(2000), <영광의 탈출>(2001)을 발표했고, <한여름 밤의 꿈>(2001)을 번안해 선보였다. 2004년 극단 인터를 만들어 창단공연으로 연극 <줄리에게 박수를>을 공연했다. 이후 <초야>(2004), <나뭇잎 사이로>(2006), <변두리 멜로>(2007),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2007) 등의 희곡을 썼다. 2000년 <어떤 여행의 기록>을 시작으로 <양아치 어조>(2004), <뚝방전설>(2006), <퀵>(2011), <스파이>(2013), <국제시장>(2014), <쓰리 썸머 나잇>(2015) 등의 영화시나리오를 쓰고, <댄싱퀸>(2012)과 <히말라야>(2015), <공조>(2016) 등의 영화 시나리오를 각색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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