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애머스트 캠퍼스에서 예술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그리고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영문학과 조교수로 문학과 창작을 가르치고 계세요.
라파엘 박사님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작가가 되기를 꿈꾸었고, 박사님이 쓰신 26권 이상의 책이 15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닉 호프먼 미스터리 시리즈가 있답니다. 카우프만 박사님과 함께 <감정과 자존감>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적용하면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글을 다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