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메이저 은행의 간부. 20년 이상 현장에서 일한 ‘돈의 프로’로서 수백 곳에 이르는 기업 및 개인에게 컨설팅·재무 지도·융자 등의 조언을 해오며 기업과 개인의 성공과 파탄을 직접 눈으로 보아왔다.
하지만 자신의 금융 지식을 과신한 나머지 주식 거래로 부채를 떠안게 되었다. 아버지의 연금으로 주택 대출을 상환하고 벼룩시장에서 산 300엔짜리 옷으로 생활해야 할 정도로 벼랑 끝에 몰린 그는 파산 직전에 이르러서야 ‘돈의 본질’을 깨닫게 되고, 5년 만에 부채를 전액 상환하게 된다. 동시에 수억 엔의 자산을 손에 넣고, 300만 엔의 보석을 충동 구매할 수 있을 정도의 경제적 자유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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