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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일대학에서 법과 아동복지를 공부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한 부모, 미혼모,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상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을 상담하며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관심과 대화임을 알게 되었고, 좋은 책이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성균관 공부벌레들》, 《김용 아저씨의 7가지 꿈의 씨앗》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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