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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시은옛날이야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났던 어린아이가 역마살 낀 어른으로 자라 그곳이 어디든 여행지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기웃거렸다. 글 쓰는 걸 좋아해 2006년 『내 배낭 속의 영국 남자』라는 첫 책을 세상에 선보였다. 그리고 2014년 여행 다니며 좋아하는 차 마신 이야기를 모아 두 번째 책 『언제라도 티타임』을 냈다. 그 사이 일본계 미술회사에서 일하고 중국 국가 공인 티 큐레이터, 티 마스터 자격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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