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칠한 외모로 프랑스의 차세대 주자로 떠오른 배우. 파리국립극단 출신으로, 세계적 디자이너인 '이브 생 로랑'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이브 생 로랑>의 주연을 맡아 선 굵은 연기를 펼치며 2년 연속 세자르영화제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실력 있는 청춘스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