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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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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가혹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다>

김창규

충북 보은 출생. 1984년 《분단시대》, 1985년 『16인 신작시집』(창비)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푸른 벌판』 『슬픔을 감추고』 『그대 진달래꽃 가슴속 깊이 물들면』 『촛불을 든 아들에게』 『별 하나를 사랑하여』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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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별 하나를 사랑하여> - 2020년 6월  더보기

한국전쟁이 올해로 70주년이다. 동족간의 피비린내 나는 전투로 피아간 수백만 명이 생명을 잃었다. 그리고 4·19학생혁명 60주년을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기념식도 제대로 하지도 못했다. 뿐만 아니라 광주항쟁 40주년도 조촐하게 그냥 보냈다. 하지만 문학 하는 시인으로 서 광주 항쟁 시선집을 내었다는 것이 그래도 위안이 된다. 사북항쟁도 40주년이다. 전태일 노동자가 노동삼권 보장하라며 인권을 부르짖고 세상을 떠난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 모든 분들에게 시집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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