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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선역사책 읽기를 좋아하다 보니 우리 근현대사를 다룬 《제암리를 아십니까》, 《김금이 우리 누나》, 《하얀 오렌지》, 《검은 태양》, 《언제나 3월 1일》, 《안녕, 명자》, 《나무새》, 《소년과 늑대》, 《우리 반 윤동주》, 《우리 반 방정환》, 《구름 한 조각》 등 역사 동화를 많이 썼습니다. 다른 나라의 아픈 역사에도 귀를 기울여 아르메니아의 아픔을 그린 《두둑의 노래》와 보스니아의 내전을 그린 《터널》, 청소년 소설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 등을 썼습니다. 《꼬마》, 《그 여름의 사할린》 등 그림책을 펴내며 평화와 인권, 상생의 길을 찾는 글쓰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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