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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라인 랜츠너(Carolyn Lanchner)뉴욕 현대미술관에서 30년 넘게 회화.조소 부서의 큐레이터로 일했다. 미국 최초로 <소피 토이베르 아르프 작품전>(1987)을 기획했고, <파울 클레>(1987), <호안 미로>(1993), <페르낭 레제>(1998) 등의 대형 전시를 이끌었다. 특히 <파울 클레> 전시는 국제 미술평론가 협회로부터 ‘올해의 뉴욕 최우수 미술전’으로 선정되었다. 그 밖에 <제럴드 머피 회화전>(1974), <앙드레 마송>(1976), <앙리 루소>(1985), <한나 회흐 사진전>(1997), <알베르토 자코메티>(2001) 등을 공동기획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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