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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영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금산

최근작
2022년 6월 <입꼬리 방정식>

임영석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1985년 『현대시조』로 등단하였다. 시집 『이중창문을 굳게 닫고』, 『사랑엽서』, 『나는 빈 항아리를 보면 소금을 담아 놓고 싶다』, 『어둠을 묶어야 별이 뜬다』, 『고래 발자국』, 『받아쓰기』, 『나, 이제부터 삐딱하게 살기로 했다』가 있다. 시조집 『배경』, 『초승달을 보며』, 『꽃불』, 『참맛』, 시조선집 『고양이 걸음』, 시론집 『미래를 개척하는 시인』과 산문집 『나는 지금 지구별을 타고 태양을 한 바퀴 돌고 있다』 등이 있다. 제1회 시조세계문학상, 천상병귀천문학상, 제38회 강원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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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래 발자국> - 2009년 10월  더보기

나는 발가락 열, 손가락 열, 어머니와 아버지가 부둥켜안았던 시간이다. 그 시간을 너무나 함부로 쓰고 있다. 시간을 아껴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다. 처음으로 돈 걱정 하지 않고 시집을 낸다. 정직한 시를 쓰지 않은 벌이라 생각한다. 내 詩의 死體를 보며 흉하다고 욕한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그 미안함을 갚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詩를 쓰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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