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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시민단체 등에서 일하다가 귀농을 하기 전 잠시 머물며 배우려고 들어온 한살림에서, 10년 넘게 줄곧 일하고 있다. 묵묵히 자기 신념에 따라 땅을 가는 농민들과 그들의 진심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소비자들이 조금씩 주변을 변화시켜 온 한살림운동에 희망이 있다고 믿고 있다. 한살림 20년사인 '스무 살 한살림 세상을 껴안다', 고 박재일 선생 추모 자료집 '한살립답게', 한살림물품이야기 '햇살과 바람 정직한 땀의 결실', 계간지 '살림이야기' 등을 기획하고 편집하면서, 한실림운동이 지향하는 바를 사회에 알리는 일을 해 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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