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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안 렌들러 (Ian Lendler)

최근작
2019년 3월 <뱅! 어느 날 점 하나가>

이안 렌들러(Ian Lendler)

『리틀 시드』, 『세터데이』, 『언던 페어리 테일』 등 다양한 그림책을 쓴 작가예요. 또 인기리에 발간된 ‘스트랫퍼드 주’ 그래픽 노블 시리즈를 쓰기도 했어요. 만약 인간의 진화 과정에 힘을 쓸 수 있다면, 그는 인간에게 입이 하나 더 생기게 할 거예요. 그러면 말하면서 동시에 음식을 씹을 수 있을 테니까요. 그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 부근에 살고 있어요. 엉뚱하고 기발한 그의 생각이 더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 www.ianlendler.com에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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