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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 브뢰클링(Ulrich Brockling)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와 교수 자격을 취득한 후, 라이프치히 대학과 할레-비텐베르크 대학을 거쳐 현재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최근의 저작으로는 Glassar der Gegenwart 및 Gouvernementalita?t der Gegenwart[이상 주자네 크라스만(Susanne Krasmann), 토머스 렘케(Thomas Lemke)와 공저]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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