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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타케 신스케(ヨシタケシンスケ)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림책, 동화 삽화, 표지, 일러스트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작품을 발표하며 활동하고 있다. 1973년 일본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 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다.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2013년 일본 그림책 잡지 모에(MOE)에서 주관하는 그림책 서점 대상과 2014년 제61회 신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받았다. 2016년 《이게 정말 천국일까?》로 제51회 신풍상을, 2017년 《벗지 말걸 그랬어》로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을, 2019년에는 《심심해, 심심해》로 뉴욕 타임스 최우수 그림책상을 받았다. 쓰고 그린 책으로 《있으려나 서점》 《도망치고, 찾고》 《만약의 세계》 《더우면 벗으면 되지》 《나는 정말 어디에 있는 걸까》 《메멘과 모리》 등이 있어요. 두 아이의 아빠이며, 어릴 적 장래 희망은 목수였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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