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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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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임귀열이 전하는 뉴욕 영어 생중계>

임귀열

뉴욕에서 30년간 살면서 현지 영어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영어 교육 전문가.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을 거쳐 미국 코넬대학교 언어연구소 연구 교수로 재직했다. 영어 교육에 관한 열정으로 10여 년 동안 EBS 방송 강좌를 진행했으며 여러 권의 토익.토플 교재를 집필했다. 또한 한국일보에 ‘현지영어 정통영어’라는 칼럼을 9년째 연재하고 있으며 그의 칼럼에 탄복하는 수많은 열혈 독자들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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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임귀열이 전하는 뉴욕 영어 생중계> - 2008년 4월  더보기

이 책은 그간의 직접 경험과 많은 언어학자들, 일반 시민이 느끼는 뉴욕 영어의 면면을 소개함으로서 독자 여러분이 Global English를 익히는 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다. 언어는 아는 만큼 말하게 된다는 표현처럼 정확히 알고 확실하게 알 때에 가장 명쾌하게 영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상상 속의 표준 영어가 아니라 갈고 닦은 현장 영어, 그 중에서도 뉴욕 악센트를 익힘으로써 더욱 공고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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