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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세 미유키(村瀨 美幸)일본 조치단기대학을 졸업한 후 전 일본항공에 입사했다. 승무원으로 재직 중에 치즈와 와인의 매력에 빠져 1995년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하고 다사키 신야를 사사했다. ‘다사키 신야 와인살롱’의 지배인을 거쳐 자연치즈 전문점 ‘페르미에’의 점장을 역임했다. 현재 도쿄에서 치즈 전문교실 ‘The Cheese Room’을 운영하며 초보자는 물론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각종 강좌 및 이벤트, 치즈 요리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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