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라이트노벨 편집자 출신 번역가. 편두통과 불면증이 심한 체질이라, 숙면을 위해 갖은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Erik Satie의 [Gymnopedie No.1]을 몇 시간씩 반복해서 들려주는 동영상의 도움을 크게 받고 있네요. 의자에 앉아서 폭면을 취하신다는 일러스트레이터 분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