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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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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섬이 물꽃이라고?>

김정희

전남 여수에서 태어나 전남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에 봉직하였다. 1998년 《문학공간》에 시 「패랭이꽃」 「속죄」 등으로 문단에 나왔고, 시집 『푸른계단』과 여행 산문집 『고인돌 질마재 따라 100리길』이 있으며, 강진다산수련원과 함께 강진의 옛길을 걷고 답사하며 기록한 「오래된 옛길」을 무등일보 등에 연재한 바 있다.
대학시절에는 대학신문사 학생편집장으로 활동하였고 (재)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의 《창》과 광주문화원연합회 《컬처 프리즘》의 편집주간, 광주원로예술인회 《소나무》지 편집위원으로 활동 하기도 했다.
일상의 수많은 쓸쓸함에 말 걸기로 글쓰기와 글 읽기를 계속하는 시인은 <원탁시> <죽란시>의 동인이며 2020년 현재 광주문인협회 상임 부회장과 편집주간, 지역문화교류 호남재단 이사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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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푸른 계단> - 2014년 8월  더보기

아쉬움과 망설임…… 어느 것이 크다 할까. 쑥스러운 풍경 앞에서 나를 파들어 온 부끄러움을 응시한다. 지금도 헤매는 내 꿈의 래시피들을 내가 안고 어루만지며 세상의 양지로 걸어 나온다. 불가능 했던 일들이 어느 날 가능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사랑하는 가족과 병마와 싸우시는 내 어머니께 이 부끄러운 기록들을 바친다.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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