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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시프먼CNN과 NBC 같은 글로벌 TV 방송을 두루 섭렵한 미국의 간판급 언론인. 현재 ABC 뉴스 <굿모닝 아메리카> 수석 특파원이자 뉴스 부문 앵커. 컬럼비아대학을 졸업한 뒤 CNN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1997년 NBC로 옮겨 백악관 출입 기자를 역임하며 <투데이 쇼>에서 정치 전문 기자로 심도 있는 보도와 해설을 도맡았다. 타임지 백악관 출입 기자를 거쳐 최근 오바마 대통령의 공보 비서관으로 임명된 제이 카니와 워싱턴에서 살고 있다. 1991년 소련의 붕괴를 심층 취재한 공로로 피바디상을 받았으며 전미 국내뉴스편집자상(NHA)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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