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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기세 아이의 아빠이자 19년째 아이들과 부대끼며 성장하고 있는 현직 초등 교사다. 고려대를 다니며 시작한 개인 과외와 학원 강사 일에 보람을 느껴 10여 년간 사교육 현장에서 일했다. 좀 더 체계적으로 가르치고자 서울교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지금까지 아이들의 수학 고민을 해결하고자 연구하고 있다. 부모들의 수학 걱정을 덜어주고자 《학교만으로 충분한 수학》, 《수포자 신분 세탁 프로젝트》 등을, 연산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가로 연산》 문제집을 함께 썼다. 수학 교과서 심의와 각종 프로그램 개발 및 컨설팅에 참여했다. 수학이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하며 교사, 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글을 쓰고 강의를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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