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훈민ELS와 채권투자로만 매년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 중인 젊은 재테크 전문가. 전직 기자로 10여 년의 경력 동안 수많은 주식과 증권 고수들을 만났다. 꼬박꼬박 저축하는 것만이 손해 없는 재테크라고 믿었지만 그동안 만난 고수들의 충고와 끊임없는 공부로 ‘진짜 재테크’에 눈을 떴다. 지금까지 은행 거래는 대출을 제외하고 0%. 재테크의 ‘ㅈ’자도 몰랐던 그가 2006년 이후부터 꾸준히 자신만의 투자를 연구하며 최저 수익률 10%, 최고 수익률 50%를 기록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