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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철한국교회가 성경에 굳건한 뿌리를 두고 진리의 가지를 높이 뻗을 뿐 아니라 세상과의 소통이라는 꽃을 피우고, 이해라는 열매를 풍성히 맺기 원하는 신학자다. 그는 종교가 문화의 뿌리가 되고 문화가 종교의 표현 양식이 될 때에 건강한 사회, 행복한 세상이 열릴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종교와 세속의 공존 또는 공명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전통 신학을 넘어서는 “소통의 신학”이 필요함을 주지하고 대화 신학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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