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로 《막대기랑 돌멩이랑》, 《파란 고래》, 《행복한 허수아비》, 《토끼, 토끼, 토끼책》 등 여러 그림 책의 글을 썼습니다. 뉴저지의 해변가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웃음소리, 상상력, 글로 쓴 말의 힘 같은 많은 것 들을 믿습니다.